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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프렌즈]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8:14

    영어 공부 혼자 하는 2개월 정도 프렌즈에 매달려서 해석하고 영상을 보고키위 7화까지 완료가 되었습니다.저는 미드로 공부하기에는 완전히 초보였어요. 왕초보! 블로그 하면서 이렇게 해봤거든요.아내소음에프렌즈를해석하기시작했을때자막을기해봤는데혼자직역하려고사전을그다음에관련어를검색하고검색했고끊임없는검색여정이었습니다.


    당일 오전에 우연히 본 큐브씨의 미드로 영어공부 요령을 보니 제가 한 비결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이 비결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제 자신이 잘 하고 있다는 감정을 받고 있었거든요.참!무지 초보 히어로의 미드로 영어공부를 2개월 후기를 공유합니다.


    한사람의 고군분투의 과정이었지만, 이 급히, 이 지본인 고미드를 재검토했을 때에, 대사가 늦게 들리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즌 한개 한개 이야기를 기준으로 영상을 반복해서 50회 정도 본 같은(자막 없이), 해석은 직역을 시작으로 의역, 궁금한 문화적 배경을 다 찾아 본 뒤에서는 자막 없이 볼 때 대사 전부 들리는 것이 가능한가요.하지만 제가 공부한 횟수에 한해서요. 꾸준히 반복하면 들리는 것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계속 시도하고 있어요.


    왕의 아마추어인 나는 쵸소움 1~3화까지는 정 이야기는 진도가 알게 된 사람 후 지쳤습니다. 검색해도 자신감이 없어 해석해 놓은 블로그는 많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얻지 못했습니다. 표준 지자신한 것도 있습니다만, 자기 중에 지자 신고를 자신이라면 알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4화경부터는 해석하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7화의 경우는 대사가 짧고 더 쉬기도 있지만, 어느 정도 패턴이 라이크 효죠고 한글 자막을 받기 전에 대사를 읽고 어느 이야기인지 예상을 미리 하고 보면 전보다 많이 맞출 수 있었죠.​


    사시미가 달라도 프렌즈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


    실생활에서 쓰는 문장은 제가 배운 것보다 더 쉬운 단어의 조합으로 제가 아는 대로 해석할 수 없는 것이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문장에 대해서 여러 번 검색을 시도했습니다.


    화면을 보지 않아도 이미 알 수 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그냥 sound만 계속 틀어놓고 운동도 했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할 때도 틀어놨어요. 공부한 부분은 sound만 들어도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차에서는 영어방송 라디오만 들어요. 전 저런게 싫지 않아요. 집중해서 들을 때도 있지만 흘려들음으로써 계속 영어로 듣는게 익숙하고 상념적인 상념이지만 왠지 들리는 것 같아요!


    아내 sound에 한글 자막 없이 보면 2~3분도 안 되고 뭔가 스토리인지 전혀 몰라서 의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글자막을 틀고 죽을 한번 훑어봅니다. 전부적으로 대략적으로만 이해합니다.​


    너무 초보라서 영어자막을 봐도 이해는 반, 이해는 불가능해요.​


    한번의 스크립트를 1주 1단위로 분리합니다. 그럼 2~3분 분량이 본인에 오세요. 한글화 1에 옮기어 놔서 17쪽 정도 되는데, 이는 대사에 일렬이 띄어쓰기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17페이지입니다. 이 상태에서 전 하루에 3쪽씩 넣 슴니다. 하루 하기에 좋은 분량이라고 의견합니다.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1시 노노~1시 노노 30분 정도 걸립니다. 초집중해!


    제가 아는 영어지식으로 차근차근 해석해보겠습니다. 문법소견도안하고하다가엉뚱한짓을한적정스토리가많습니다. 시각이지과이면서도어느정도해석을할수있게된다는거죠. 신기할 것이다.


    대부분 이상하게 번역이 됐어요. 표준 이해하는 데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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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검색하면 꽤 자세히 나쁘진 않아요. 가끔 브랜드명이 나쁘지 않다, 특정 고유명사가 나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도 같이 검색하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상점이 아니라 우리도 '베스킨라빈스' 라고 말하듯이 말입니다. 그런 게 꽤 많아요.​


    해석이 잘된 블로그는 스토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블로그마다 해석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멘붕이 옵니다. 그럴 때는 그냥 자신의 기본 실력을 토대로 자신의 소견에 더 가까운 번역을 선택한다. 계속 느낌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이해가 안되면 드라마를 다시 봐요. 배우의 표정이 과민한 얼굴로 알게 되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요.​ 이런 과정을 통한 7화까지 해석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진도만 빼는 것에 대해 좀 회의가 들었어요. 네하나에서는 프렌즈 1화에서 복습하는 과정을 넣으려는. 요즘 블로그에 쓰는 방법 30하나도 전에 영어 포스팅을 좀 줄여야 하거든요. 반드시 기억하는 문장으로 복습과정을 넣습니다. 그리고 글도 짧아질 것 같다.​ 한단 프렌즈 해석은 7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복습과정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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