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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WoW) 하나5주년 소장판 블리자드가 보내줌 & 와우 클래식 라그과인로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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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에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꽃의 나쁜 없는 이 20대를 종사한 아이증의 게임입니다. 지금도 조금씩 생각하기 어렵지 않고 와우클래식에 접속해 추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아마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각각 wow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 클래식 서버는 대기가 생성할 정도로 트렌드가 밤하늘을 찌르고 있다. 며칠 전,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cowai의 추억을 깨끗하게 보정하다는 뜻인지 한개 5개 5개만 발매된 와우 하나 5주년 소쟈은팡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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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매번 이렇게 블리자드코리아에서 이런저런 게임 굿즈를 보내주시는데 전부 블로그에 소개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번 와우 첫 5주년 소쟈은팡는 무게가 상당하고 꼭 글을 적을 해야 할 압박감이(…) 짙다(뒤)이며, 평상시에도 와우 클래식을 참재미 있게 즐기는 정세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필자의 인생 게임이라 선두 죠크쥬은 거리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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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으로 약 5~7kg정도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대단한 무게에 돌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구성품을 보면 화산의 심장부 네임 럭본인 로스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재미 있는 것은 불의 군주라 용암이 타오르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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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낑거리며 케이스를 열어 보면 맨 상단에는 wow 30하나 이용권 신규 가면 것 순백의 폭풍 발톱( 오라)신규 가면 것 순백의 천둥 날개(호드) 검은 용궁당의 여왕 오닉시아의 머리 핀 핀, 아제 로스 지도가 새겨진 마우스 패드가 들어 있는 하드 케이스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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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새로이 새로운 확장팩이 출시될 때마다 소장판을 발매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컬렉터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와우 하나 5주년 소쟈은팡는 하나, 5개 5개라는 소량 발매와 동시에, 순백의 멋진 패키지 때문인지 인기가 더 뜨겁다. 작품 하나 0월 하나 2개 서울 스타 필드 코엑스 몰 메가박스에서 열린 블리자드 팝업 스토어에서 약 800개 정도만 선착순으로 판매를 하다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열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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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를 오래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아이템 파밍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스크였다. 아이템은 솔직히 확장팩이 과인이 오면 전설 아이템이 아닌 이상 그냥 마부 재료로 쓰일 뿐이었다. 하지만 마스크의 것은 한번 얻으면 영원해진다는 것. 이번 서울 장 빵에 쵸움브 되는 백색의 마스크 것은 1,515개만 존재하는 그다 이야기로 멸종 위기의 조 레오 마스크 것이어서 서울 장 빵을 손에 넣겠다는 집념에 불타는 그들이 많았다. 게요. 그래서 핵인싸가 되고 싶다면 소장판 마스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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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5주년 소쟈은팡의 가치를 더욱 높인 굿즈가 있어서 즉석 대형 러그 본인, 피겨(스테츄)입니다. 실은 작년에 브리즈콘에서 뵈었던 적이 있었던 스타츄입니다만, 이번에 소장판을 통해서 풀릴 줄이야... 와우클래식이 극찬 서비스 중이어서 그런지 아주 적절한 블리자드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피겨 케이스 뒤편에는 럭본인 로스의 상장 설퍼러스 전설의 무기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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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하고 골드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살팔롱 쥐개를 먹고 경매에 올리면 된다. 드롭율은 약 9퍼센트 정도라고 알고 있지만 필자도 과거 원본 서버로 게이프니을 뛰면서 단 한번 드롭되는 걸 본 것이다. 전설 무기 러그 본인 로스 손 설퍼러스를 만들기 위해 8병이 필요하므로, 눈을 빛내고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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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솔파라스의 눈도 필요해. 러그 쟈싱 로스는 약 3%의 확률로 설퍼 라스의 눈을 드롭하는 데 주 한번씩 갈 수 있으니 최소 33도, 그러니까 약 8개월 정도 지연 쟈싱 로스를 죽여야 설퍼 라스의 눈을 볼 수 있다는 계산이 자신 온다. 여기에 40명이 함께 도전하는 공과 대학이니까 인맥 동원해도 공 대장에 손을 문질러도 잘 지내고 제가 먹을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깔리고 있을 때 전설의 무기 설퍼 라스의 주인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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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미 러그 개인 로스 공략 법은 많이 저 오고 있는 상황에서 9월 11와우 클래식 서버가 오픈된 약 1주 1이후 유럽의 APES길드가 월드 퍼스트 킬을 기록하며 세계의 유저를 경악시켰다. 알려진 정보로는 메인 탱커를 제외한 39명의 공대원들은 충분한 파밍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로써 와우는 템팔보다 공략이 우선이라는 게 다시 한번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어쨌든 이전보다는 러그 공략이 용이하기 때문에 그만큼 망치를 만드는 작업도 더 간단하지 않을까 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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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가 다른 쪽으로 흘렀는데 와우 15주년 소쟈은팡의 하이라이트 라그나로스스테츄을 상세히 체크한다. 이상한 방부제? 같은 게 있어서 (설마 이분의 숨을 쉬는 걸까?) 설퍼러스랑 손, 전부 sound쪽 날개가 잘린 상태로 들어가 있다. 좀 어이없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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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판 케이스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분리해서 들어가 있었어 블리자드의 디테일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부품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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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장착하면 이런 형태가 된다. 위풍당당한 불의 군주 럭본인 로스! 히오스에서는 몸집이 작아서 본인이 와서 실망하는 사람이 있지만, 소장판의 스타츄에서는 화심레이드의 마지막은 임금에게 위용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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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얘기 너무 예쁘다. 이로써 15주년 소쟈은팡에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자기 생각이다. 기이 레퍼렘 분들이 많이 계신대요 그러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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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망치보다 아픈 설퍼러스! 뾰족한 모서리가 살아 있다. 살파론 주괴, 검은 철주괴, 아케이자나이트 주괴, 불의 정수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최고의 전설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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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세례를 받아라!(By fire, be purged!) 설화론의 유황 맛봐!(Taste the flames of sulfuron!) 명대사가 떠오른다. 러그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필자도 빨리 레벨업을 해서 화산의 심장부에 놀러 가 보자는 의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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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염한 불의 그대님의 몸태! 부끄러워서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데 무리하게 돌려버렸다! 그러고 보니 많은 분들이 라구 본인 로스 레이드에 참여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옛날 오리지널 시대에 라구에서 각골의 검으로 불리는 양손 무기가 드롭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이불을 전장에서 상대할 때 아주 좋다. 발무이 있고(오리지널 시절에는 번 무 유 1시스템) 자르는 것이 좋다는 것. New Beeet는 모를테니, 클래식 서버로 레이드를 간다면 꼭 입찰해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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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그 개인 로스스테츄 아래에는 일 5주년 기념이라는 아름다운 각인이 되고 있다. 이거 평생 소장각인데? 진심의 질은 훌륭하다. 와우 일 5주년 소쟈은팡의 정가는 약 만원 정도인데 스테츄을 보면 충분히 수긍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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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블리자드에서는 와우클래식의 반응이 좋으면 확장팩(불타는 성전, 리치왕의 분노 등)도 염두에 둘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다시 wow의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 시기이므로 이번 불 리쥬콤 20하나 9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전세다. 이와 관련해서는 조만간 추가 포스팅으로 알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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