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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전절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8:16

    20일 8년 2월 회사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에 이상 신호를 발견.것 2월에는 예약이 데 꿈 많이 받고 있어 미뤄지다가 하게 된 건강 검진...#동래(동래)건강 진단 센터에서 실시한 아내 sound에는 검사하는 의사가...댁의 심각한 얼굴로 갑상선 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느냐고 물어봤지만 당연히 별로 이상은 없고, 초sound파 검사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결절의 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에 세침 검사를 해 보자고 권유 받았습니다.조직검사를 하자는 것=세침검사는 갑상선 부위에 주사바는 항상 그랬듯이 꽂고 진행하는데 갑상선부분이 소견보다 피부가 얇은것 같은 감정적 감정에서...주사장 항상 그랬는데 들어가는 감정이 확! 나왔어요. 한.1주 1좀 지낫 나... 설 전날인 결과를 들으러 방문한다는 전화가 왔지만 가족 여행이 방에 가서 있어 1단의 끝과 인고의 결과를 듣게 연기했습니다.여행후 설마 sound에서 언니와 함께 동래검진센터를 다시 찾아갔습니다.전부 sound당 의사를 만과인이라..


    거짓말없이 거짓말없이 내가 암이라고??


    (정내영...농담으로 최악의 정세가 되자 저는 일을 그만뒀습니다.자주 항진증 정도로만 의견을 들었는데... 내가 암이라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안내 받아서 병원 추천 받는 중.급히 검색해서 알아본 #부산대병원 #차원재교수님 고신대병원 해운대백병원 최신 갑상선암에서 이슈되는 병원들을 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원재교수님께서 갑상선암 수술로 굉장히 유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부산대병원을 예약하셨습니다.그러고는 일단은 갑자기 회사 휴직 90일 서울에서 불고 하루 정도는 나거나 난리.가족들한테 내용하면서 울고 회사알리면서 울고. 저녁에 겨우 진정됐어요.부산대병원의 초진은 예약을 잡기도 꽤 힘들었습니다.초진 예약이 기본 2주가 걸리고 환자가 덱무 많았습니다 나중에 의사만 검사를 몇개 하고, CT촬영도 하고 피도 많이 따서 피도 많이 받고...


    따라서 부산 대학 병원 내분비 내과에서 다시 한 번 갑상선 세정 검사를 실시했습니다.전에 검사한 기록이 있어도 수술하는 병원에서 다시 모든 검사를 합니다.검사 결과 자신 올 때까지 하나 0하나 정도. 3월 중순에 마지막 주에 결과를 받았어요.이날은 결과를 들으러 단독병원을 갔었는데.. 둘다 암세포래요.ᅲᅲ전절 제술 진행 확정감정이 잘 이상했어요. 슬프기도 우울하기도... 이비인후과에 가서 결과를 확인하고, 서둘러 수술을 하나 자결하도록 하겠습니다.교수님의 학회 하나 정에 의해서 4/2 아니면 4/30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시모~4/2의 수술, 하나로 당장 자결. 4/하나에 입원 영토의 영토!수술 전날 입원하고 밤 하나 2시부터 단식. 물도 당연히 못 마시고, 저이지만 괴로울 때도 있어요.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을때도 마실 수 없어요.역시 자신의 수술은 4/2마지막 네번째 프로그램이었고입니다.3시가 좀 넘어 수술이 시작된 하나 정 연 나는 밤 하나 2시부터 단식을 당싱무게 배가 당싱무를 달래어!!! 병원이 너 건조해서 물도 마시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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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좀 넘어서고 수술하러 들어갔지만.....내 앞에 수술한 환자가 마취에서 빨리 식지 않고 환자의 마취에서 깨어나다까지 하고"(수술실 문 앞에 누워서 소리가 다 들렸어요)수술실에서 양팔을 포박되고... 그렇긴.마취제에 들어서는 순간 기절~[000의 환자~눈이 깨세요!]마취에서 깨어나는 순간 미치는 것..정말로 미친 걸까?ᄏᄏᄏ 。 。 。 。 。 。 。 。 。 。 。 。 머리가 頭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으로 숨을 쉬면서 괴롭다~ 라고 말해주세요!! 제 몸이지만 그게 마음대로 돼야 이 스토리입니다. 후훗, 어느 정도의 호흡을 반복해서 병실로 돌아온 거예요.대가족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고... 저는 숨을 못쉬고 목이 스토리라서 정말 극한의 고통을 느꼈어요.그러고는 물이 네하 점심 6시에 마실 수 있다고.는~~~~!수술을 한 지까지 물을 24테테로 이상 안 먹니 입술이 매우 바싹바싹 이수리랑 갔어요 전날 밤 12시부터 수술 후 오늘 물 없습니다.어머니께서 밤새 같이 계셨는데 수술하고 너희는 아파서 진통제 주사 맞고.. 또 아파서 진통제 링거 맞고.. 무통주사 준다고 하니까 갑상선 수술 정도로는 무통주사 안준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침내 거즈에 물을 묻혀 입술을 계속 적셔서 목을 움직이지 못해서 어깨가 아파서 계속 멈춰주셨다. 자게 해줬어.난 리의 전란의 새벽에는 마취가 깨어 잠을 못 자고 갖고 아픈 일만 하고 또 난리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반복하는 새벽, 5시에 깨어 물 500미리 곧 한번 마셨습니다!!낮에는 그래도 좀 아팠지만 새벽보다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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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화 수목 금요일 1 5박 61입원했다가 퇴원한 수술 후에는 목 감기와 코 감기가 함께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보다 수술하고 혈대을 들이고 있는 것을 퇴원하는 날 따기도 아팠어요.호스가 소견보다 많이 들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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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전 절제술에 의해 갑상선이 없는 상태 호르몬약의 신딜로이드 처방을 받았습니다.첫 주에 첫 번째 다음에 또 병원에 가서~ 첫 주에 첫 치약이 처방 받아서 반창고 처방받아서 집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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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34세인데...암이라고 해서 많이 놀라고 아직 동위 원소 치료를 시작해도 없어서 걱정이에요.그래도 좋은 치료를 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다들 아프게 스토리로 스트레스 받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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