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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후기(스포有)_연출 참고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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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 이 말에 대한 개인 해석 및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 과인 보실 분이라면, "담가눈"을 눌러주세요.오늘 동생과 미드소마를 보고왔는데 유전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것도 과잉이길 기대했다. 물론 예고편이 독특한 것도 좋았고.보고 과인서 느낀점.. 정말로 기뻐! 웃음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일단 좋고 싫음이 분명히 되어버릴 것 같아.영화 후기도 가끔 여기에 실어야 한다. 생각보다 재밌는 거 많이 봤는데 그런 걸 그럭저럭 넘어갔네.일단 유전보고과의 인서 감독이 영화를 구성하는 분위기와 연출이 완전 마음에 들었지만 미드소마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라과인은 그 첫머리적 분위기에는 불편함이 깔려 있었다.단순한 독특함과 낯가림으로 사람들에게 특이한 접근만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하고 불편한 무언가가 보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끌어안는다.마치 한 영화의 오프닝에서 누군가를 죽인 주인공이 영화 중반까지 아무 일 없이 지내는 일상적인 이 말에서도 주인공이 또 누군가를 죽이지 않을까. 주인공이 아까 분명히 "어떤 사람을 죽였는데;;"라면서 아무 일도 없는 그 평온함 자체가 불편한 것처럼 ​ ​ 일단 보면서 맘에 드는 연출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첫번째는 갑자기 회사 그래서 온 구이 죽고, 주인공 일행이 미드 소마에 나가는 중에 무슨 글귀이 우리 동네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게 되는데 카메라 갑자기 거꾸로 돌더니, 그 상태에서 계속 차가 가는 것을 보이고 있다;이곳에서 닭살 탈소 소리.뭔가 그 전에도 주인공의 심리 자체가 지속적으로 불안해서 옵닌신으로 등장하는 영화 정보의 텍스트마저 눈에 가려져서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는 연출이 단신무 마음에 들었지만, 목적지 마을에 마련돼 스크린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을 거꾸로 덤집어 버리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댄싱무 마음에 들었다.마치 불안정한 감정의 주인공이 이 동네에서 완전히 돌아가는 것 같았다.(감독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을이름 자막도 거꾸로 연출되고 두 번째는 감정에 들어가면서도 걱정으로 감정이 되진 않았던 부분..) 근데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이게 청불인지 몰랐다.음. 동생이 만나자고 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많이 봐서 개오바였어.벌벌 노인 두명이 자살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자살하는 것을 그대로 갸은 그대로 보이는 것;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아우이와 생각보다 많이 난 뭘 봤는데 저는 일단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자살하는 것에 대해서 그만큼 그와잉프지앙다는 인식을 심어 주면 안 될까? 대한 걱정이었다.아무리 영화는 그러나 평온한 얼굴로 모두가 지켜보고 존경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리고, 그것을 제3자인 리액션 이과의 기타의 클로즈 업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직접적으로 죽는 장면을 보이고 주는 것, 이래도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영화니까, 이 마을의 문화니까, 이 종교내에서의 허가받은 - 좋은 모습이니까, 라고 흘려도 괜찮을까-.여기서 동생이 이렇게 말한 다른 생각도 마음에 들었지만, 감독이 바로 내가 걱정한 순간 그 점에 대한 적인 듯 비판을 이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무엇이냐면-특정 종교과인 문화 속에서는 개개인의 고귀한 인권마저 무심코 위협받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이 그 부분을 왜곡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런 문화입니다. 간섭하지 마세요. 우리의 종교이자 문화다.당신들은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에 간섭하고 침해하고 헐뜯고 있습니다.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그러나 사람이 죽어도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히려 죽음의 소음을 반기는 일을 그들만의 문화와 종교로 방치할 수 있을까.그런 사이비적 퇴폐를 문화와 종교로 덮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말은 영화만의 이 말이 아니다. 너네랑 다를 거 없는데 듣고있어? 라는 느낌? 그렇게해서 세번째로 마음에든 부분인데, 여자의 남자친구가 마야라는 아이와 관계를 맺으면서, 주변에 서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 맞아. 다가마야가 그들 중 한명에게 손을 뻗으면 그 사람이 손을 잡고 이상한 음악같은 것을 하는 부분. 남자친구는 그 정세에서 약하기도 했지만 당연히 이 사람들이지. 하는 관객과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그러면서 한 할머니가 남자친구의 궁지를 만지거나 조금 호러와는 거리가 먼 해괴하고 재미있는(?) 정세였다.실제로 이 부분에서 영화를 보는 다른 관객이 많이 웃었다(나도 웃으며 소 음)​ 그런데 나중에 의식을 마치고 돌아온 대니가 그것을 발견하고 통곡하는 바가 있지만 5월의 여왕으로 되어 가족, 자매가 됐다고 이 말을 쓴 대니를 보좌한 다른 여자들이 대니를 위로하고 따라와서 같이 비명을 지르고 보키출고 시달리는 장면이었으나 화면이 엇갈리며 관계를 가진 남자 친구와 마야 주변의 여자- 그리하여 대니의 상처에 공감하는 여자들의 괴상하고 웃겼던 전세가 비슷했다.개인적으로 대니 주위에서 외치는 여자들을 보는데 당신 소름돋았어요.왜냐하면 이번에는 아무도 웃지 않았으니까.안 웃어? 영화가 관객에게 이 말을 건 듯한 정겨운 연출이었다.과인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은 누군가의 신기하고 이상한 액션과 익숙한 정세에서의 엉뚱한 행동이 웃긴다고 생각한다.사실 코미디 과 개그 요소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그러나 패턴이 반복된 그 행동에서 진심이 들어 와인이 올 때 그것은 더 이상 웃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는 그들만의 자연스러운 문화와 전통이었다. 이 사이코 같은 모든 것이.웃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단지 그 기괴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이상한 행동을 가만히 응시하는것 뿐;;ᄃᄅᄋ여기서 진심 소름돋고 유전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감독이 사람의 본질적, 잘 익숙해지지 않는다--그러나 확실히 존재하는 어떤 느낌에 아주 적극적으로 만지고 있다.이렇게 이 부분에서 식육당한 것처럼 한 사람이 느끼는 느낌과 상처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는데 나는 오히려 사이코패스 집단처럼 보였다.사람이 자살을 기쁘게 생각하고 눈앞에서 머리가 터져서 죽는것에 죄책감도 없으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아이것이 문화인가? 이것이 문화와 종교의 답습인가.주인공 일행이 이 마을에 소음이 왔을 때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뛰어다니는 장면이 보이는데, 저렇게 어린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이런 무감각한-느낌의 절제를 학습하게 될까?붓글씨 아니면 진짜 이 그룹원들의 느낌을 공유하고 공감하는데 사람이 자살하고 죽는 걸 태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건 그 죽는 사람들은 이제 죽으니까 그들만의 그룹을 떠나버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는 남이라는 인식 때문일까. 훔쳐보니까 좀 더 돌아왔는데 기억이 안과가 되네. 일단 후기는 이 정도에서 궁금한게 많지만 다 쓰고 과인서과인도 후기를 읽어보자.뭔가 하고 싶은 영화가 많았지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영화보고 남겨야겠다~ 사실 해석이라기보다는 참고용 연출이 좋은 점이 있어서 남기게 된 이모르텔링이 과인 연출, 캐릭터 심리와 관련된 분석에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그래비티 때도 그렇고, 이것에만 눈이 가는 것 같다; 그래픽이 이과인 연출 등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특정 공부의 참고용으로 남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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