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골목대장 개그맨 김수영이 떴다 볼까요

7월 하나 41 MBC하나 00.5 오전의 행진, 용언에는 함께 마산 창동 예술촌에서 골목 대장 김수연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최고 기온 38도 하지만 많은 아행 가족들이 참여하고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현장 죠프오느고 참가했습니다 개그맨 김·수연이 이번 조직 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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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동 오랜만에 방문했어요.골목길에서 시장도 하고 옛날 추억을 소견하신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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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따라 선물도 기증받았고, 선물용으로 참여하신 분들께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더웠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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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문화관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촌장의 설명을 듣고, 촌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셔서 멋진 추억의 사진이 되었으면 한다.그대! 그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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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곳에서 멋진 작품도 보고 부림 시장 먹자 골목에서 참여한 분들에 용언 군이 1치요, 용언 너가 사죠 이렇게 많은 분의 섭취와 팥빙수를 찔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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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시장 축제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고향의 향수를 노래하며 옛마을을 아이들과 함께 추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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