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년 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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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이니까 넷플릭스를 구독해도 이미 1년이다.구독 전에 청구로부터 아이디 공유 제안을 받았지만 그때는 필요 없다며 소견서를 거절했다.그러다 영화나 드라마 평점 앱인 왓챠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가 상위를 독식하기 시작하면서 도저히 넷플릭스를 구독해야 미드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1년이 지난 요즘은 그 전까지 '넷플릭스 없으면 오쵸루퐁헷 본인'이라는 소견과 동시에 '왓챠 플레이로 넘어갈까'라는 소견이 함께 들어 있다.어차피 시청했던 드라마의 신시즌이 본인이 되면 또 결제를 해야겠지만...정스토리가 바쁜 시험기간 아니면 학기중이라도 볼수는 있다. 영화보다는 조금 거의 드라마를 시청하는 편이다.영화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처플레이가 더 잘 맞는다고 하지만 난 어차피 TV파니까 상관없어.왓챠로 옮기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고퀄 HBO 작품이 왓챠에서만 홀로 제공되기 때문이다.아직 지연되고 있지만 조만간 적어도 1개월에도 끊어지게 될 것 같다.이제껏 본 것들을 정리해 보자.이 2월 한달의 시청기를 포스팅했지만, 글 때 책 작품까지 전체 추가로 적는다.​

★ 표시는 추천작 ​ 드라마 ​ 굿 와이프~2(시즌 3하차) 기묘한 이 이야기~3(해안 시즌 하차)★ 루머 루머 유언비어~3오티스의 비밀 상후(뒤)소(해안 시즌 하차)★ 블랙 미러 시즌~5군의 다~2경호원 ★ 굿 걸~2데드 투 미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7(원)3퍼.세인트 시즌 한개(2에서 하차)아메리칸 반달리즘~2그레이스 앤드 프랭키~5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 그들이 우리를 볼 때 망할 세상 따윈~2​(밑줄을 친 것은 해안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 시청 중도 포기한 것 ​ 러브 데스 로봇 굿 장소의 하나, 러시아 인형처럼 ​ ​ 연예 ​ 데이팅 라운드 내에는 너무 완벽한 Ex돈을 벌리모델링 ​

이렇게 쓰다보니 정말 많이 봤다. 무려 6개 이후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니!20첫 9년 한해를 신경제 정책 내용과 다 함께 보낸 것 보던 잉헤 마찬가지인데 얼마 전 연내 용정산 포스트에 무심결에 적지 못했어요넷플릭스를 구독한 이후 한국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다. 버라이어티는 나라 한국 연예를 더 많이 보고 wavve도 함께 구독하고 있다. 실제로 20첫 9년에 본 한정 드라마는 mbc<신입 사관 크헤료은>이 전부다. (구해령도 넷플에 올라왔다...) 넷플에서 본 건 아니지만!). 넷플에 한번 맛을 보고 본인이면 지상파로 방영되는 국한드라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특히 강하던 남주를 지키고 싶어 여주 구도, 예는 요죠크요의 구도의 지명, 여성들의 전쟁 같은 드라마가 2020년에 방영되는 현실을 보면 도심히! 핸드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 어렵다.넷플의 좋은 점은 이후 작품에서 무엇을 볼까 감정할 때 카테고리에 TV 프로그램 - 여성 주연 분류가 있다는 것이었다. 적어도 이 중에서 고르면 渋은 구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예전에는 뱀파이어, 좀비, 복제인간 등 정상적인 휴먼빙이 본인이 오지 않는 판타지 요소가 있는 미드만 봐왔지만 넷플릭스를 구독한 뒤에는 여러 장르까지 본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예를 들어 굿걸스 본인 그레이스 & 프랭키 같은 작품은 이전 본인이었다면 놓치지 않았을 코미디다.특히, 쿡 코미디는 본인과 호흡이 맞지 않아 의견 때문...그런데 왜 보면 그 웃음의 코드에 맞추어 갈 생각은 했다 이후의 작품은 무엇을 보나 ← 아메리칸·크라이 내용 첫","종이 집","더·크라운"의 3개 중 감정하고 있다.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이후 시즌 제작이 무산된 작품을 보면서 마음이 아플까봐... 선택권에서 지웠다.<굿 걸스>은 시쥬은쵸쯔만 본인의 온 상태에서 정규 주행했지만, 시즌 2를 기다리는 1이 너 무도 힘들었다. 그때 시즌 2이 출시될 때까지 1주일 1 남은 그이츄있는데도 그 한주 1이 미친 듯이 천천히 간 적이 있다.그 후에 우에은망하면 시즌 3까지는 본인 온 드라마를 선택하려고 노력 중이던 ​ ​ 우선<그레이스 앤드 프랭키>시즌 6가 2주 후에 본인 온다. 야호!